당사는 1993년 창립하여 오늘날까지 수배전반을 시작으로하여 지금은 가로등분전함, 가로등접속함 시장에서 새로운 가치를 만들고 있는 회사입니다.
세상이 컨버전스화 되어감에 따라 가로등은 더 이상 전기회사의 영역이라고만 여길 수 없는 다양한 기술의 종합체가 되어가고 있습니다. 그래서 두리계전은 안전, 방수, 공공디자인 등의 이슈를 뛰어넘어 무선통신, 녹색성장, U-City와 같은 미래의 다양한 가치를 수용하기 위해 변화하고 있습니다.
다만 변하지 않는 것이 있다면, 어린왕자가 가로등 켜는 사나이를 보고 그를 좋아했던 이유입니다. 그것은 바로 성실함, 꾸준함, 약속을 지키는 신뢰입니다. 그 어떤 세상이 펼쳐지더라도 그 기반에는 단단한 신회가 깔려있어야 한다고 믿습니다.
감사합니다.
대표이사 이 기 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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